ch12 | Money, banking, and the financial system

돈의 3가지 기능

Medium of exchane: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기 위한 매개체

가치 측정

가치 저장

 

돈의 양을 측정하기

돈의 가치 역시 다른 제품, 서비스처럼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치가 바뀐다

 

통화량(money supply) 측정

M1 = currency in circulation, deposits in checking accounts

      = 시중의 현금 + 요구불예금 + 수시입출식예금

예금자가 원하기만 하면 곧바로 현금화 가능하므로 현금과 거의 동일한 유동성 가진다

M1은 유동성이 가장 높은 통화만을 의미한다. M1에 포함되는 통화는 그 범위가 매우 좁다.

 

M2 = M1 + saving accounts(<$100K) and money market funds

      = M1 + 정기예적금 + 시장형 금융상품 + 실적배당형 금융상품 + 금융채

위에서 M1 제외한 나머지는 현금화할때 약간의 손실을 감수해야 하므로 M1에 비해 유동성이 떨어진다

M2는 좀 더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며 M1보다 넓은 범위의 통화를 포함하므로 액수가 많다

전반적인 유동성(liquidity)를 측정하는데 사용된다

M2의 대부분은 financial institutions의 deposits에서 온다

 

Financial system basics

Commercial banks : deposit을 hold

deposits: 개인의 돈을 financial firm에 저장

>> 도둑이나 부정적 결과로부터 보호, 예금의 이자를 통해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보호

예금을 받아서 loans(대출) 실행

deposit actually finance loans

 

Investment banks: 시장 형성에 specialize됨

market making for sales of equity(주식) or debt(부채)

equity(주식) : 회사의 소유권(ownership), shares of stocks라고 불림. dividends(배당금)

debt(부채): bonds(채권) 또는 다른 종류의 interest-bearing loans

investment banks는 부채와 주식을 구매하여 개인 투자자에게 판매한다.

그 두 과정에서의 차액을 통해 돈을 번다(capital gain)

 

Insurance companies : large loss에 대한 보호

insurance(보험): 어떠한 예측하지 못한 사건에 의해 일어나는 large loss로부터 보호

위험에 근거한 정책을 판매

policy payouts(지불금) < expected policy sales 로 돈을 번다

 

fractional reserve banking (지급준비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들의 모든 예금을 한번에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legal reserve(법적준비금): 은행은 예금의 일정 비율을 hold하고 있어야 한다 >>reserve ratio(지급준비율)

excess reserve(초과준비금): 은행이 가진 지불준비금 가운데 법정 비율을 넘는 준비금

 

개인, 회사가 대출을 받을때, 일부는 은행에 있어야 함.

 

예금을 통한 돈 생성

increase in reserves = increase in deposit - increase in loans

 

은행에의 초기 예금은 돈을 만든다 >> 예금 크기의 확장으로 돈의 공급 증가

maximun money created = excess beyond required reserves / reserve ratio requirement 

생성된 최대 자금 = 필요 준비금 초과 초과분 / 지급준비율(중앙은행이 결정)

ex) 10000$ 예금, 10퍼센트 지급준비율 >> 9000/0.1 = 90000

 

 

fractional reserve banking(부분지급준비금) & monetary policy(통화정책)

fractional reserve banking(부분지급준비금): 금융기관이 금전채무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부분을 중앙은행에 의무적으로 예치하거나 시재금으로 보유하고 있는것.

money growth가 control 가능할 때 잘 운영됨

central bank에서는 통화정책을 돈의 공급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하고, 따라서 특정한 정치적 목표 도달

중앙은행이 시중에 돈이 너무 많이 풀렸다고 판단

>> reserve requirement system(지급준비율, payment reserve, RRR) 증가

>> 통화량 감소

>> 인플레이션 감소

 

Federal reserve system (연방준비제도, FRB)

미국의 중앙은행 역할

한국처럼 단일 은행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별로 존재한다. >> 12개의 지역 은행

7명의 board of governers(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대통령과 Senate(상원)에 의해 임명된다

 

Federal reserve policy tools

Federal reserve는 가격 안정성과 취업을 최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돈의 생성을 조절하려고 하고 다음과 같은 3가지 도구를 사용한다.

 

1. reserve ratio(지급준비율)

은행은 대출을 통해 돈을 만든다.

대출의 양은 초과준비금(excess reserve)에 의해 결정된다

FRB는 지급준비율을 설정하고 변경한다.

지급준비율이 증가하면 은행의 대출이 줄고 돈의 공급이 감소한다. 인플레이션이 감소한다.

지급준비율이 감소하면 은행의 대출이 늘고 돈의 공급이 증가한다. 인플레이션이 증가한다.

 

2. discount ratio(할인율)

discount window와 discount rate

FRB는 은행의 은행 역할을 한다.

은행에 돈이 필요할 때, FRB의 discount window를 통해 돈을 대출할 수 있다.

discount rate는 FRB가 일반은행에 부과하는 이자율이다

discount rate를 낮춤으로서 은행은 FRB에서 돈을 더 저렴하게 빌릴 수 있고, 더 많은 준비금(reserves)를 보유할 수 있다. 따라서 돈의 공급이 증가하고 인플레이션 발생.

 

3. open market operations << FR의 가장 큰 도구

Federal Reserve Open Market Commitee(FOMC)는 은행의 reserve의 레벨을 바꾸기 위해 경제기관의 자산을 사거나 판매한다.

federal reserve buys assets >> 은행은 asset을 판매 >> 은행 돈 보유량 증가 >> 더 많은 대출, 통화공급 증가

federal reserve sells assets >> 은행이 asset 매입 >> 은행 돈 보유량 감소 >> 대출 감소, 통화 공급 감소

FOMC는 target Federal Funds Rate를 설정하여 구매/판매할 양 결정

 

통화 정책

Expansionary monetary policy : 화폐 공급 증가 >> 이자율 감소, 자본에 대한 투자 증가

contractionary monetary policy: 화폐공급감소 >> 이자율 증가, combat inflation

 

 

<교과서>

MV = P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