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11. Economic growth

Economic Growth

국가의 부가 증가

multiple events의 long run 과정

긴 timeframe에서의 트렌드를 봐야 한다(월간, 분기간 아님)

economic growth는 사회의 prosperity의 측정방식

시간이 지남에 따라(over time), real GDP의 변화에 의해 측정됨

 

GDP와 Real GDP

GDP(명목 GDP): 매년 변동하는 수량 * 매년 변동하는 가격

Real GDP(실질 GDP): 매년 변동하는 수량 * 기준연도의 가격

>> 생산량의 변동만 반영하므로 생산량의 변화를 통해 경제성장의 변화를 이야기하기에 더 좋은 지표이다.

 

Rate of Growth(성장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의 증가가 얼마나 빠르게 일어나는지

주로 percentage로 측정

compounding(복리)는 growth rate를 중요하게 한다.

 

economic growth = changes in real gdp = 기준 연도의 real gdp * (1+r)^k

r = growth rate

k = time period in years

빨강 : 100 * (1+0.02)^24

파랑 : 100 * (1+0.03)^24

 

business cycles(경기순환)

economic growth는 messy하므로 straight line이 아니다

short run flunctuations in output over time

business cycles는 erratic하다 >> 각각 다른 duration(주기)와 magnititude(크기)를 갖고 있다.

 

phases: expansion, peak, contraction, trough

economic booms: long expansions

recessions: long contractions

 

business cycle의 예측

예측 어렵다. >> contraction과 trough 차이, expansion과 peak 차이를 보기 어렵다.

business cycle 이론: expectations, innovation, inventory, monetary, real business cycle, and exogenous theories

몇몇 indicators(지표)는 경제의 움직임을 lead하기도 한다.

procyclical(경기순응성): 주식시장, 부동산, consumer expectations, 제조업종사자의 주간 평균 시간, 이자율, 실업 보험에 대한 요구, 새로운 제품에 대한 요구 등

countercyclical(경기대응성): 실업

 

recessions

long contractations: consecutive quaters of negative GDP growth일때 

NBER(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는 GDP 통해 경제적 활동 측정

 

미국의 Recessions: 2001년

Dotcom bubble) 주식시장가격이 1990년대에 거의 전체적으로 증가하고, 90년대의 internet startup이 overvalue됨.

consumer confidence(소비자신뢰지수, 100이상이면 소비를 더 하려고 하는것)의 loss

911사태

2001년 11월 recession은 끝났지만 2003년까지 아무도 몰랐다.

 

미국의 경제: 2002~2007

연간 실질 gdp 성장률 2.7%

1990년대에 비해 느리지만 긍정적 성장

> 기술적 진보, 노동력 구성(labor force composition)의 변화, savings behavior의 변화

 

Bank failure, stock market crash

bank failure in 2008: Bear Stearns, Lehman Brothers, Wachovia, Washington Mutual, Fannie Mae, Freddie Mac, Merrill Lynch, AIG >> 파산(insolvent)하거나 도움(aid)요구

2008년 9월~2009년 3월 : 막대한 주식 시장 침체 >> 다우존스 35%, S&P 500 37% 떡락

 

Great recession(대침체)

대침체로 인한 경제적 위기, 주택분야에서의 turmoil(소란)

2007~2009: 실질 GDP가 14,873 >> 14,418 (3%감소), 실업률 5%>>10%, 2012년까지 8퍼 이상으로 지속

 

이후 2001년에 비해 천천히 회복

경제 성장

예측 다양> CBO(congressional budget office)는 2015~2020년까지 2.4%의 평균경제성장률 예상

(1960년~2000년, 2000~2010에 비해 낮은 수치)

 

 

economic growth 의 결정인자(determinants)

resources and productivity의 availability

resources과 생산성의 증가 >> 경제성장 >> PPF outward로 이동(확장)

<resources>: labor과 capital

labor

labor force(노동력)의 size에 의해 측정됨 >> 노동력 증가는 PPF 확장

16세 이상의 일자리를 구하는 non institutionalized individuals 

 

Captial

natural resources: 증가시키기 어렵다

man-made resources: 투자를 통해 증가시킬 수 있다.

투자(investment): capital의 건설을 통해(인프라, 공장 등) 다른 capital resources로 전환

capital investment >> PPF outward로 이동

 

<Productivity>

생산과정을 통해 resources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goods와 services로 전환되는지

average product of labor(평균생산량) = total output / total labor units

인적 자본과 기술의 발전을 통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인적자본(human capital): 교육 >> labor의 질 증가

기술: 노동자의 생산능력 증가

 

 

 

 

<예상문제>

다음 그래프를 보고 economic growth 를 계산하라.

 

다음 경기 순환의 phase는 어느 단계인가?